해운대 맛집 미국산 사용 적발과 암소갈비집 리모델링

미국산 쇠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매한 해운대 유명 식당이 적발되었다고 하는데요.

해당 가게는 TV, 블로그 등에서 손님들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의 유명 맛집으로 여러 번 소개가 된 적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고객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미국산 소고기를

양념 불고기 형태로 제조한 후 한우 점심특선으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사를 보면 단속반이 냉장고에서 소고기를 꺼내보니

미국산 소고기를 한우로 속여 팔다 적발되는 모습이 보이고 이를 인정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그 와중에도 3일만 사용했다는 변명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단속결과 불법업체 10곳을 적발했고

각각 형사입건 및 과태료 등을 처분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미국산 소고기는 한우에 비해 약 40%나 저렴하기 때문에

이는 명백히 밝혀서 부당이득 규모를 철저히 밝혀서 엄벌에 처해지길 바랍니다.

 

참고로 부산시는 어느 식당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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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해운대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거의 1순위로 나오던...

한 업체가 갑작스럽게 신축공사로 1년을 쉰다고 하는 소식이 있습니다.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것일까요? 

아니면 정말 무언가 있는건지 진실은 누군가는 알겠지요

아무튼...앞으로는 국민 건강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먹는것으로 장난치는 사람은 없기를 바라며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꼭 업체명을 공개하는 방안도 고려해 주길 바랍니다.

 

상세한 기사는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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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nn.co.kr/news/article/146159